이번 포스팅은 서유럽 패키지 여행 후기 중 식사편입니다. 제가 갔던 인터파크투어의 PP프로젝트 상품에는 패키지손님용 식당, 현지 레스토랑, 자유식이 섞여있는 상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선 패키지 여행 손님용 식당들 후기 먼저 적어보려고 합니다. 패키지 여행 손님용 식당 후기 2인팀은 무조건 겸상(4인 1테이블) 한식 맛은 단체급식 맛정도. 낫배드. 유럽에서 한식이 지겨워짐 - 2일차 점심(현지식_파스타,돼지고기요리,레몬셔벗) 바티칸 박물관에서 걸어서 이동. 가게 이름조차 알 수 없었던 현지식 식당입니다. 오전에 바티칸 박물관 관람 후 식사하였습니다. 저희와 다른 한국 패키지 관광객 분들도 계셨어요. 이날 조식도 간단 도시락으로 부실했고, 유럽에서 처음 제대로 먹는 식사여서 엄청 기대를 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