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분 2분께 맛있다고 추천받아 가보게 된 독산동 '태우마' 후기입니다. 예약 무조건 예약하고 가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월요일 저녁에 방문했고, 당일에 예약했어요. 네이버에 '태우마 본점'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연락처로 연락했어요. 예약문의는 1시 이후에 연락부탁드린다고 되어 있어서 1시 좀 넘어서 연락드렸어요. 전화보다는 문자로 연락하시면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6시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태우마 본점' 태우마는 아주 조그마한 가게더라고요. 위치는 우시장 뒤쪽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예전에는 이름이 '우마왕'이었나 보더라고요. 네이버에는 '태우마'로 검색해야 나옵니다. 저희가 갔을 때도 이미 드시고 계신 분들도 있었어요. 총 6~7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