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제가 예전부터 정말 정말 가보고 싶었던 1人1상에 드디어 다녀오게 된 이야기입니다. 23년 5월, 비 오는 날 다녀왔고, 오늘의 식사 메뉴로 즐기고 왔습니다. 한옥마을 1인1상 저희는 파주에 있는 용미리 추모공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녀왔는데, 정류장에 내리자마자 한옥마을 입구에 1인 1상 건물이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식사는 4~5층인데 1층에도 오늘의 식사 메뉴를 세워두셨더라고요. 2층 2층은 카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메인뷰는 4~5층이어서 그런지 1~2층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1층에서 계단으로 올라와 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층별 안내 5층 저희는 식사를 위해 5층으로 올라왔어요. 4층은 들르지 않고 바로 5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