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세보맘을 통해 픽업샌딩(조인밴) + 라운지(식사포함)를 예약했어요. 픽샌 9만원, 라운지(식사포함) 3만원에 예약했어요. 픽업 칼리보 공항 도착 공항에 내리면 입국수속하고, 짐 찾고 밖으로 나가요. 칼리로 공항은 정말정말 작아요. 모든 공간이 몇 발작 움직이면 다 있어요. 공항 밖으로 나가면 여러 픽샌업체에서 피켓 들고 서있어요. 4U 피켓을 찾아 직원과 만난 후 공항 맞은편에 있는 카페로 가요. 카페 겸 대기 장소 같아요. 여기서 환전도 해주셔서 저희는 환전도 여기서 했어요. 뭐 때문인지 직원분들이 너무 촉박하게 행동하셔서 너무 마음이 조급했어요. 매우 정신없으니 정신 똑디 차려야 해요. 요런 스티커를 붙이라고 주셔서 붙였더니 직원분들이 알아보시고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차 타고 카티클란 항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