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꼭 가고 싶었던 식당으로 저장해 두었던 VIANA저녁 먹고 고딕지구 야경투어 일정이 있었는데, 모임장소와도 가까워서 딱이었다.같이 갔던 동행분들도 다 야경투어 날이라 오픈런으로 식당에 감. VIANA오후 영업 시작이 6시라 6시에 맞춰서 갔더니 내부에 자리는 많았다.예약 없이 간 터라 바자리에 앉을 수 있었음. "> 바 자리는 항상 분위기가 너무 좋다.음료 만드는 것도 볼 수 있고, 흥미로운 좌석. 기본적인 자리 세팅.메뉴는 큐알코드로도 볼 수 있고, 전자메뉴판도 제공해 주신다.사장님이 매우 유쾌하시고 친절하셨다. 맥주바 앞에 이렇게 두 종류의 맥주 디스펜서가 있어서 우리가 얘기하고 있었는데사장님이 트라이해보겠냐고 하며 두 맥주를 시음할 수 있게 해 주셨다.왼쪽 빨간색은 Estrella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