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빵순이로서 다녀온 빵집과 라떼 맛집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한다.나는 덕구네민박에서 조식을 먹은 적이 없는데, 빵 먹기 위해 아침 안 먹음 ㅋㅋㅋ 아침대용으로 빵을 먹기위해 그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빵 사러 감 ㅋㅋㅋ Forn Sarret오전 7시에 영업을 시작해서 아침에 빵사러가기 좋았던 곳!1898년에 문을 열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한다.(가우디 투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곳)내가 도착했을때 현지인 몇몇 분도 구매하고 계셨음 "> 빵순이로서 눈 돌아가는 진열장이름이 적혀있지는 않고 그냥 진열만 되어 있다. 크로아상류가 많았고, 뒤쪽으로 식사빵류도 많이 있었다. 종이봉지에 감성 있게 포장해 줌.봉투에도 1898이 상징적으로 기재되어 있다.아침부터 빵봉투 들고 다니니 현지인 된 느낌 ㅋ..